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가 7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에서 열린 조 바이든 대통령과 기자회견서 굳은 표정으로 얘기를 듣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서울=뉴스1) 김지현 기자 =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가 27일(현지시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관련해 서방 동맹국들이 러시아에 부과한 강력 제재가 이미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고 피력했다.

AFP통신에 따르면 그는 이날 "이미 지난 주에 러시아 주식 시장은 30% 이상 폭락했다"면서 "우리의 제재가 효과가 있음을 보여준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추가 제재를 가할 법적 권리도 가지고 있다"며 러시아에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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