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지 디 마이오 이탈리아 외교장관이 15일(현지시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우려 속 키예프를 방문해 드미트로 쿨레바 우크라이나 외무장관과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서울=뉴스1) 김지현 기자 = 루이지 디 마이오 이탈리아 외무장관이 27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와의 연대 표시로 우크리아니 정부에 1억1000만유로(약 1482억원)를 즉시 지급했다"고 밝혔다.

AFP통신에 따르면 디 마이오 장관은 이날 SNS를 통해 "나의 동료 드미트로 쿨레바(우크라이나 외무장관)에게 우리와 우호적인 관계에 있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원의 표시로 1억1000만유로를 즉시 지급하는 결의안을 서명했음을 알렸다"고 전했다.


한편 이탈리아는 이날 독일이나 룩셈부르크 등 다른 유럽 국가들처럼 러시아 항공편을 영공서 폐쇄 조치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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