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군인들이 26일(현지시간) 수도 키예프 지역 바실키프 공군기지에서 대기하고 있다. 2022.02.26/news1 © 로이터=뉴스1 ©

(서울=뉴스1) 신기림 기자 = 러시아는 벨라루스에서 우크라이나와 협상할 준비가 됐다고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이스라엘의 나프탈리 베네트 총리에게 재차 밝혔다.

27일 러시아 국영통신 리아와 민간통신 인테르팍스에 따르면 러시아 크렘린궁은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베네트 이스라엘 총리가 이 같은 내용으로 대화했다고 밝혔다.


푸틴 대통령은 베네트 총리와 대화에서 우크라이나가 이 같은 협상을 거부했다고 재차 확인했다고 리아 통신은 전했다.

이스라엘 총리실 역시 우크라이나 위기와 관련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베네트 총리가 논의했다고 확인했다. 이스라엘 국방라디오에 따르면 베네트 총리는 푸틴 대통령에게 이스라엘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사이를 중재할 수 있다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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