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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상훈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4일 이탈리아 등 총 6개국 대사들에게 신임장을 수여한다.
청와대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본관에서 신임장 수여식을 갖는다. 신임장은 파견국의 국가원수가 접수국의 해당 대사를 보증한다는 내용을 담은 외교문서다.
수여 대상은 Δ주이탈리아 대사 이성호 Δ주오만 대사 김기주 Δ주엘살바도르 대사 추원훈 Δ주포르투갈 대사 조영무 Δ주루마니아 대사 임갑수 Δ주벨라루스 대사 박두순 등 각국에서 역할을 할 한국 대사들이다.
문 대통령은 신임장 수여 뒤 이들 대사들과 환담을 나눌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신임 대사들에게 각자 부임지에서 우리나라의 국익 수호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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