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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단은 현재 사회적경제영동센터(영동시장)를 비롯, 매화마을(매탄동), LH수원고등(고등동), GH광교원천(원천동) 등 수원 전역에 이르는 곳에서 창업보육공간을 운영중이다. 현재 해당 창업보육공간에는 총 33개 기업이 입주 후 활동 중이며, 이번에는 총 5개의 신규 입주기업을 모집할 예정인 것.
모집대상으로는 ▲(예비)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 자활기업, (예비)마을기업 등 사회적경제기업과 ▲사회적경제기업 진입 희망 법인 ▲사회적경제기업 창업 희망자이며 선정 시 1년 단위의 계약 체결 후 연차 평가 결과에 따라 최대 5년까지 입주가 가능하다.
입주기업 혜택으로는 초기 고정 운영비를 줄일 수 있는 사업화 지원금, 회의실, 교육장 등의 공유 공간 무상 사용 제공은 물론, 중앙 부처 및 지자체의 사회적경제 지원 정보 제공, 사회적경제 교육, 컨설팅 등의 사회적경제 기업가 대상 역량강화 또한 지원한다.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이영호 센터장은 “창업보육공간 제공은 사회적경제기업 및 사회적경제로의 진입을 준비하는 기업에게 안정적인 초기 창업기반이 될 것이다. 이를 토대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회적가치 확산을 위해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각도에서 지원 방안을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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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