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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조사에서 30대 지지율이 지난주보다 13%포인트 상승했으며 60대서도 6%포인트 올랐다. 연령별로 문 대통령의 직무 긍정률은 20대 34%, 30대 51%, 40대 62%, 50대 50%, 60대 38%, 70대 이상 32%로 나타났다. 연령별 부정 평가률은 20대 57%, 30대 45%, 40대 35%, 50대 49%, 60대 58%, 70대 이상 57%로 조사됐다.
지지 정당별로 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89%는 대통령 직무 수행에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은 88%가 '부정적'으로 답변했다. 지지 정당이 없는 무당층에서는 긍정률과 부정률은 각각 28%와 55%로 집계됐다. 정치적 성향별 대통령 직무 긍정률은 진보층에서 75%, 중도층에서 46%, 보수층에서 20%였다.
직무 수행 긍정 평가 이유로는 '외교/국제 관계'가 전주보다 4%포인트 증가한 22%로 가장 많이 응답했다. 뒤이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처가 20%로 나타났으며, '경제 정책'이 6%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지난달 28일부터 지난 2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에게 전화조사원 인터뷰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3.1%포인트(95% 신뢰수준)에 응답률은 16.5%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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