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가 상록수역 연계 남부권 순환버스 2대를 증차했다. /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도심 남부권역을 순환 운행하는 남부권 순환버스 80번(A·B) 노선에 버스 2대를 증차한다고 5일 밝혔다.

남부권 순환버스 ‘해양-Blue’는 사동 그랑시티자이 아파트를 기·종점으로 안산문화광장-중앙역-한대앞역-일동-상록수역-본오동-사리역을 순환 운행한다.

이날부터 기존 10대에서 2대가 증차됨에 따라 배차간격은 기존 15~20분에서 10~15분으로 평균 5분 단축되고, 운행횟수도 하루 총 114회에서 130회로 늘어난다.

시는 이를 통해 남부권 순환버스를 이용하는 승객들의 출·퇴근 편의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 GTX-C노선 실시협약안에 추가역으로 반영된 상록수역에 대한 교통 접근성도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권역별 도심 순환버스는 지난 40년 동안 이어져온 기존의 불편한 노선을 전면 개편해 시내 어디서든 10여분내에 전철역까지 이동할 수 있도록 한 수도권 최초 수요자 중심의 교통정책으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