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선거 전 ‘마지막 주말’을 맞아 서울 유권자 공략 승부수를 던진다. 사진은 이 후보가 지난 5일 경기 성남시 서현역 로데오거리에서 지지를 호소하던 모습. /사진=국회사진기자단(뉴시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대선 전 마지막 주말인 6일 서울 유권자 공략에 집중한다.

더불어민주당 선대위에 따르면 이 후보는 이날 오후 서울 도봉구를 시작으로 성북구, 은평구, 서대문구, 관악구, 용산구를 차례로 돌며 유세를 진행한다.


먼저 서울 도봉구 유세에선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C 노선 지하화에 대한 언급을 할 예정이다. 이어 성북과 은평을 거쳐 청년 유동인구가 많은 서대문구 신촌 유플렉스 앞과 관악구 신림역 앞 유세에서 2030 청년 표심에 러브콜을 보낼 전망이다. 이후 용산역 광장에서 마지막 주말 유세를 끝낸다.

이밖에 이 후보는 밤 11시5분 SBS 대선후보 방송연설을 통해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