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1월30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다우닝가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기자회견에서 사지드 자비드 영국 보건장관이 발언하고 있다. 2021.11.30/news1 © AFP=뉴스1 © News1 윤지원 기자

(서울=뉴스1) 김민수 기자 = 사지드 자비드 영국 보건장관이 러시아 미사일이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NATO)에 미사일을 발사하는 게 가능성은 무척 낮지만 불가능하진 않다고 13일(현지시간) BBC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말했다.

자비드 총리는 13일 러시아가 폴란드 국경과 가까운 우크라이나 서부 르비우 인근 군사훈련기지를 공격한 이후 나토 회원국의 영토에 미사일이 투하할 가능성에 대해 질문을 받자 "불가능하진 않다"고 답했다.


하지만 자비드 총리는 "그러나 현재로선 그럴 가능성이 매우 낮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자비드 총리는 러시아가 발끝이라도 나토 영토에 들어온다면 전쟁행위로 분명히 간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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