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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윤경 기자 =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3주째에 접어든 가운데 수도 키이우 시가전이 임박했다.
류성엽 21세기군사연구소 전문연구위원은 15일 뉴스1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시가전 가능성을 묻는 말에 "100%"라며 "실질적인 전투는 결국 대도시의 도심 전투에서 벌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현재 러시아군은 키이우를 포위하고 총공세 중이다. 시가전을 대비해 우크라이나군은 그동안 도심에서 훈련을 해왔다.
시가전이 양국 중 어디에 더 유리할 것이냐 묻는 말에 류 위원은 "유리한 쪽은 없다"며 "보급이 먼저 떨어지는 쪽이 질텐데, 우크라이나가 표면적으로 더 힘들어보이지만 러시아도 상황이 만만치 않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확실한 건 전쟁이 끝나고 나면 러시아는 더 이상 강대국의 지위를 유지를 못할 것"이라고 했다.
그 외에 이번 전쟁에서 시가전이 갖는 의미, 전투에 쓰일 무기, 종식 시나리오 등에 대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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