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현지시간) 러시아 군의 로켓 공격을 받은 우크라이나 미콜라이우의 군사 학교에 천으로 덮인 병사의 시신이 보인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 인근에 위치한 북서부 지토미르 국제의용군 기지가 밤사이 공격받았다고 20일 인테르팍스 통신이 러시아 국방부 발표를 인용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고르 코나셴코프 러시아 국방부 대변인은 "이번 공격으로 우크라 특수작전부대 장병과 외국인 용병 100여 명이 사망했다"며 이렇게 발표했다.


코나셴코프 대변인은 "우크라이나에 도착한 외국 용병들이 주둔하고 있던 우크라군 특수작전부대 훈련소와 지토미르 지역 정착촌 인근 고정밀 미사일이 타격을 입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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