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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광주·전남지역 건설업체의 건설 공사액은 전년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국토교통부가 내놓은 건설공사 계약통계에 따르면 광주지역 건설업체 현장·본사소지별 건설공사 계약액은 각각 6조4000억원, 9조900억원 등 16조3000억원으로 전년(13조2000억원)대비 19% 증가했다.
전남 현장·본사소재지별 건설공사 계약액은 각각 15조6000억원, 20조4000억원 등 36조원으로 전년(35조)대비 2.7% 증가했다.
건설공사 계약 통계에 관한 자료는 국토교통 통계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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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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