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35만3980명으로 집계됐다. 최근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 수는 약 39만명이다. 하루 전 20만9169명과 비교하면 14만4811명 증가했다. 사진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서울 서초구 호흡기 전담클리닉을 찾은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길게 줄지어 서 있는 모습. /사진=뉴스1
2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35만3980명으로 집계됐다. 최근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 수는 약 39만명이다. 하루 전 20만9169명과 비교하면 14만4811명 증가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22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35만3980명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 35만3934명, 해외 유입 46명 등이다. 사망자는 384명이다. 누적 확진자 수는 993만6540명(해외유입 3만709명)으로 늘었다.


이날 기준 신규 백신 1차 접종자는 2249명으로 누적 1차 접종자는 4493만1582명을 기록했다. 1차 접종률은 전국민(2020년 12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기준)의 87.6%로 집계됐다. 2차 접종까지 마친 인원은 2239명 늘어나 누적 4446만1722명으로 접종 완료율은 86.6%로 조사됐다. 3차 접종은 4만7007명 추가돼 누적 3241만9209명이다. 3차 접종률은 전국민 기준 63.2%, 60세 이상 88.9%로 집계됐다.

1회 접종만으로 접종이 완료되는 얀센 백신은 1차 접종과 접종 완료 양쪽에 일괄 추가해 계산된다.

사망자 누적 1만3141명… 치명률 0.13%

2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사망자는 누적 1만3141명이며 치명률은 0.13%로 집계됐다. /인포그래픽=질병관리청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384명을 기록했다. 누적으로는 1만3141명이다.

국내 치명률(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은 0.13%다. 최근 일주일 동안(지난 16~22일) 위중증 환자 추이는 1244명→ 1159명→ 1049명→ 1049명→ 1033명→ 1130명→ 1104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일주일 넘게 100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 21일 오후 5시 기준 중환자 병상 총 2823개 중 909개를 사용해 병상 가동률은 67.8%로 나타났다. 일반 병상은 2만4977개 중 1만4562개를 사용해 가동률은 41.7%로 집계됐다.

수도권 확진 17만8857명… 감염 비율 50.5%

최근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국내 발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38만6858명으로 집계됐다. /인포그래픽=질병관리청
이날 신규 확진자 35만3980명은 전날 20만9169명보다 14만4811명 증가했다. 국내 발생 확진자 20만9131명, 해외 유입 46명이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6만5033명 ▲부산 2만4707명 ▲대구 1만7360명 ▲인천 1만7568명 ▲광주 6985명 ▲대전 9873명 ▲울산 8224명 ▲세종 3334명 ▲경기 9만6256명 ▲강원 1만428명 ▲충북 1만1828명 ▲충남 1만5152명 ▲전북 1만2584명 ▲전남 1만2279명 ▲경북 1만4429명 ▲경남 2만47703명 ▲제주 3191명 등이다.


국내발생 확진자 중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확진자는 17만8857명(서울 6만5033명, 경기 9만6256명, 인천 1만7568명)으로 50.5%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17만5123명으로 49.5%다.

22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추이는 최근 일주일(지난 16일~22일) 동안 40만0666명→ 62만1221명→ 40만6911명→ 38만1435명→ 33만4689명→ 20만9165명→ 35만3980명 등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해외유입을 제외한 지역발생 확진자 추이는 40만0624명→ 62만1266명→ 40만6978명→ 38만1391명→ 33만4686명→ 20만9131명→ 35만3934명 등으로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38만6858명 등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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