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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구진욱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청와대가 아닌 용산구에 집무실과 관저를 두기로 결정하자 경찰이 인근 경비와 교통을 사전 점검했다.
23일 경찰에 따르면 최관호 서울경찰청장은 이날 오후 2시쯤 용산구 일대를 직접 찾아 윤 당선인 관저와 집무실 사이의 출퇴근길 동선을 점검했다.
앞서 윤 당선인은 용산구 용산동 국방부 청사를 집무실로, 한남동 육군참모총장 공관을 관저로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최 청장은 현장에서 집무실과 관저 사이 동선을 점검하고 경비와 교통 업무 전반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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