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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헬스케어는 브라질 연방정부 입찰에서 램시마 공급 단독 수주에 성공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향후 1년 간 브라질 연방시장에 램시마를 독점 공급할 예정이다. 브라질에서 규모가 가장 큰 상파울루주를 비롯한 12개 주정부 입찰에서도 수주에 성공하며 램시마를 독점 공급하게 됐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이미 브라질에서 연방정부와 주정부에 트룩시마, 허쥬마를 공급하고 있다. 중남미 지역의 실적 역시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2021년 3개 제품의 중남미 매출은 전년(2020년) 대비 2.5배 증가했으며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셀트리온헬스케어 관계자는 “직판 전환 이후 현지 법인의 인력 확대 및 마케팅 활동 강화를 통해 중남미 제약바이오 시장에서 큰 영향력을 지닌 바이오시밀러 기업으로 자리매김하는데 성공했다”면서 “미국, 유럽 외에 중남미, 중동, 아시아 등에서도 사업 영역이 꾸준히 확대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글로벌 직판을 더 확대해 램시마SC, 유플라이마(성분명 아달리무맙) 등의 후속 제품 판매 역시 성공적으로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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