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8일 (현지시간) 모스크바 루즈니키 경기장에서 20만명이 모인 크림반도 병합 8주년 기념 콘서트에 참석해 “우크라이나 군사작전은 돈바스지역 주민들에 대한 대량 학살을 막기 위한 것”이라고 연설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서울=뉴스1) 김지현 기자 =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동부 장악에 집중하고 있다고 미 국방부 고위 관리가 25일(현지시간)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 국방부 고위 관리는 이날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가 아닌 돈바스 지역을 우선시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관리는 러시아가 동부에 있는 우크라이나군을 다른 지역과 차단시키기 위해 이 지역의 사수에 집중하고 있다고 피력했다.

앞서 러시아 측도 1단계 군사작전은 대부분 완료했다면서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지역을 완전히 해방시키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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