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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테슬라의 대항마'로 불리는 리비안이 증권사의 목표가 하향으로 5% 이상 급락했다.
25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리비안은 전거래일보다 5.14% 급락한 46.16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미즈호 증권의 분석가 비제이 라케시가 리비안의 목표가를 또 하향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그는 이날 리비안의 향후 12개월 목표가를 100달러에서 95달러로 하향했다. 앞서 그는 이달 초 리비안의 목표가를 145달러에서 100달러로 인하했었다. 한 달 새 두 번 리비안의 목표가를 하향한 것이다.
그는 전기차 업체의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것은 물론 부품 공급에 압박을 받고 있다며 리비안의 목표가를 하향했다.
실제 리비안은 부품 확보에 대한 어려움으로 올해 2만5000대의 차량을 생산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는 분석가들의 추정치 4만대에 훨씬 못 미치는 물량이다.
이같은 이유로 리비안은 5% 이상 급락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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