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그 니콜렌코 우크라이나 외무부 대변인 (올레그 니콜렌코 트위터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정윤미 기자 = 우크라이나 외무부가 27일 러시아군이 주둔하고 있는 루한스크 인민공화국(LPR)의 러시아 연방 귀속 여부를 묻는 주민 투표 실시 계획은 무효라고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올레그 니콜렌코 우크라이나 외무부 대변인은 이날 성명을 통해 "일시적으로 점령된 이 지역의 모든 가짜 주민투표는 무효며 법적 효력이 없다"고 말했다.


니콜렌코 대변인은 "대신에 러시아는 국제사회로부터 강력한 대응에 직면해 국제적 고립이 더욱 심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 News1 윤주희 디자이너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