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샘추위가 계속된 22일 서울 서초구 기쁨병원 호흡기전담클리닉을 찾은 시민들이 털모자를 쓰고 코로나 검사대기를 하고 있다. 2022.3.22/뉴스1 © News1 이성철 기자

(서울=뉴스1) 강수련 기자 = 28일 월요일 출근길에는 중부 내륙 등의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는 등 꽃샘추위를 보인다. 한낮에는 기온이 16도까지 올라 일교차가 클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기온은 전날보다 1~5도 떨어져 쌀쌀하다. 중부 내륙과 경북 북부 내륙, 전남 동부의 최저기온이 0도 이하로 떨어지면서 서리가 내리고 얼음 어는 곳도 있다.


기상청 지역별 상세관측자료(AWS)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10분 기준 주요 도시 기온은 Δ서울 1.6도 Δ인천 3도 Δ춘천 -2.8도 Δ강릉 3.7도 Δ대전 -0.4도 Δ대구 3.1도 Δ전주 1.1도 Δ광주 3.9도 Δ부산 7도 Δ제주 7.5도다.

낮 기온은 11~16도로 예상돼 일교차가 15~20도로 벌어진다.


중부지방은 대체로 맑고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가끔 구름 많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국이 '좋음' 또는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남해 서부 서쪽 먼바다는 이날 새벽까지, 동해 먼바다와 제주도 해상은 아침까지 바람이 시속 35~60㎞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은 1.5~3.5m로 매우 높게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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