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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이 일본 시오노기제약과 공동개발 중인 치료제 ‘S-217622’가 지난 2월 일본에서 조건부 승인 절차에 들어감에 따라 국내 긴급사용승인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럴 경우 화이자의 팍스로비드, 머크의 라게브리오에 이어 국내 세 번째 먹는 코로나 치료제가 된다.
시오노기제약은 같은 달 12~70세 69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 2a상 결과를 발표했다. 시험약을 복용한 시험군에서 위약군 대비 바이러스 역가 양성 비율이 위약군에 비해 60~80% 줄어드는 등 높은 바이러스 역가 감소 결과를 확인했고 증상개선과 안전성도 증명했다. 지난 3월부터 시작된 글로벌 임상 3상은 1700명을 대상으로 미국, 유럽 등 여러 국가에서 진행 중이다.
일동제약의 치료제가 더 관심을 받는 것은 기존 승인된 라게브리오가 효능과 효용성 면에서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고 있기 때문이다. 라게브리오는 개발 당시 중증 위험률을 낮추는 효과가 50%라고 알려졌지만 추가 발표된 임상결과 30%로 낮춰졌다. 더욱이 허가 시 일동제약이 국내에서 생산해 공급할 가능성이 높아 수급도 원활할 것으로 예상된다.
일동제약의 경우 시오노기제약이 일본 내 조건부 승인을 받으면 국내에서도 S-217622의 긴급승인신청을 할 수 있으며 국내임상을 마무리한 후 그 결과로 별도의 승인신청을 할 수도 있다.
김형수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S-217622는 국내에서 생산과 판매가 가능하기 때문에 품목허가를 받으면 매출 성장이 기대되며 국내 품목허가 승인 시 1500억원 매출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윤 대표도 올해 코로나19 치료제 임상과 상용화 추진에 적극적인 투자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3월25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올해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미래가치 향상과 지속 가능 경영의 기반 구축은 물론 영업·마케팅, 품질혁신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며 “특히 코로나19 치료제 임상과 상용화 추진 등 신약개발 과제 진행에 역량을 집중해 더 많은 가시적 성과를 보여드리겠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11월17일 시오노기제약과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한 일동제약은 국내 무증상 환자와 경증·중등증 환자 200명 이상을 대상으로 임상시험을 진행해 왔다. 이후 지난 2월 시오노기제약의 일정에 따라 임상시험 계획을 기존 2b/3상 통합 임상에서 각각 분리해 실시하는 것으로 임상계획을 변경해 승인받았다. 이를 통해 국내 임상 2b상을 종료한 시오노기제약이 일본에서 조건부 승인을 신청할 수 있었다.
시오노기제약은 같은 달 12~70세 69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 2a상 결과를 발표했다. 시험약을 복용한 시험군에서 위약군 대비 바이러스 역가 양성 비율이 위약군에 비해 60~80% 줄어드는 등 높은 바이러스 역가 감소 결과를 확인했고 증상개선과 안전성도 증명했다. 지난 3월부터 시작된 글로벌 임상 3상은 1700명을 대상으로 미국, 유럽 등 여러 국가에서 진행 중이다.
일동제약의 치료제가 더 관심을 받는 것은 기존 승인된 라게브리오가 효능과 효용성 면에서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고 있기 때문이다. 라게브리오는 개발 당시 중증 위험률을 낮추는 효과가 50%라고 알려졌지만 추가 발표된 임상결과 30%로 낮춰졌다. 더욱이 허가 시 일동제약이 국내에서 생산해 공급할 가능성이 높아 수급도 원활할 것으로 예상된다.
일동제약의 경우 시오노기제약이 일본 내 조건부 승인을 받으면 국내에서도 S-217622의 긴급승인신청을 할 수 있으며 국내임상을 마무리한 후 그 결과로 별도의 승인신청을 할 수도 있다.
김형수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S-217622는 국내에서 생산과 판매가 가능하기 때문에 품목허가를 받으면 매출 성장이 기대되며 국내 품목허가 승인 시 1500억원 매출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윤 대표도 올해 코로나19 치료제 임상과 상용화 추진에 적극적인 투자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3월25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올해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미래가치 향상과 지속 가능 경영의 기반 구축은 물론 영업·마케팅, 품질혁신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며 “특히 코로나19 치료제 임상과 상용화 추진 등 신약개발 과제 진행에 역량을 집중해 더 많은 가시적 성과를 보여드리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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