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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노선웅 기자 = 토요일인 2일은 전국 고속도로 통행이 다소 혼잡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전국적으로 458만대 차량이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보인다며 이같이 전망했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향하는 차량은 40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향하는 차량은 42만대로 예상된다.
경부선, 영동선, 서해안선, 중부선, 서울양양선 등 주요 노선에선 하행선과 상행선 모두에서 정체가 발생하겠다.
지방 방향 정체는 오전 8~9시에 시작돼 오후 12~1시에 가장 극심하다 7~8시쯤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 방향 정체는 오전 10~11시 사이 시작돼 오후 5~6시에 가장 극심하다 8~9시쯤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경부선, 영동선, 서해안선, 서울양양선 하행선은 오후 12시쯤 가장 혼잡하고 중부선 하행선은 오후 1시쯤 정체가 집중될 전망이다.
경부선, 영동선, 서해안선, 중부선 상행선은 오후 5시쯤 가장 혼잡하고 서울양양선 상행선은 오후 6시쯤 정체가 집중될 전망이다.
이날 오전 10시 요금소 출발 기준 서울에서 각 지방 주요 도시까지 걸리는 예상 시간은 Δ부산 4시간34분 Δ울산 4시간23분 Δ강릉 2시간48분 Δ양양 1시간53분(남양주 출발) Δ대전 2시간18분 Δ광주 3시간45분 Δ목포 3시간57분(서서울 출발) Δ대구 3시간43분이다.
각 지방 주요 도시에서 서울까지 걸리는 예상 시간은 Δ부산 4시간30분 Δ울산 4시간10분 Δ강릉 2시간40분 Δ양양 1시간50분(남양주 도착) Δ대전 1시간49분 Δ광주 3시간20분 Δ목포 3시간41분(서서울 도착) Δ대구 3시간30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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