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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이하 현지시각) 미 매체 뉴욕타임스(NYT)는 '서방에 맞서는 중국, 러시아에 대한 동정심 결집'이라는 제목의 보도를 통해 이같이 전했다. NYT는 "중국 공산당은 관리들과 학생들에게 '이념 운동'을 펼치는 중"이라며 "(교육은) 중국이 절대 러시아를 배신하지 않을 것이라는 내용"이라고 전했다.
이 밖에 다큐멘터리는 "푸틴 대통령은 소련의 해체를 촉발한 '독성'을 제거하는 중"이라며 푸틴의 잔혹성을 간접적으로 옹호한다. 이에 NYT는 세르게이 라드첸코 존스홉킨스대 교수의 말을 인용해 "이는 중국이 더욱 표현의 자유를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는 메시지를 담는다"며 중국이 대외적으로는 러시아와 거리두기에 나선 것처럼 행세하나 내부적으로는 중러 동맹 강화에 나섰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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