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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정률 기자 =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남부에 있는 특수작전부대 훈련소를 해상 발사 장거리 미사일로 공격했다고 주장했다.
CNN에 따르면 이고르 코나센코프 러시아 국방부 대변인은 4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4일 저녁 오차키프 마을 근처에서 해상 기반의 고정밀 장거리 무기로 우크라이나 특수작전부대 훈련소를 파괴했다"며 "이곳은 무엇보다 외국인 용병을 수용하기 위해 사용됐다"고 밝혔다.
CNN은 러시아 국방부 대변인의 주장을 검증할 수 없었다며 러시아군은 외국인을 우크라이나를 위해 싸우기로 한 용병으로 묘사했다고 덧붙였다.
코나센코프 대변인은 연료 저장시설을 목표로 하는 공중에서 발사하는 정밀 미사일을 4곳에 배치했다고 했다. 4곳은 크레메네츠, 체르카시, 자포리즈히아, 노보모스코프스크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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