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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이하 한국시각) 트위터 등 SNS에는 사진작가인 남성이 미어캣들에 둘러싸인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을 올린 트우터 유저는 "진정한 사진작가는 자연과 동화되는 것"이라며 "자연과 동화됨으로서 동물들을 놀래키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부연했다.
실제로 이날 공개된 영상에는 사진작가인 닉 클리어가 미어캣 한 마리가 주위로 다가오자 하던 일을 멈춘 채 가만히 누워 있는 모습이 담겼다. 남성의 '친절함'에 다른 미어캣들도 이내 남성 위주로 몰려들었다. 미어캣 중 한마리는 '친화력' 넘치는 클리어의 머리 위에 올라서 동료들을 부르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미어캣은 너무 사랑스럽다" "동물과 함께 어울리는 닉의 모습이 멋지다" "이것이 진정한 사진작가의 모습" "꿈의 직업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닉을 응원했다. 해당 영상과 트윗(게시글)은 14일 기준 32만 좋아요와 6만 리트윗(공유)를 기록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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