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에 이어 감독으로 데뷔한 이정재의 영화 '헌트'가 지난 14일(한국시각) 제75회 칸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에 초청 받았다. 이에 이정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절친' 정우성과의 투샷이 담긴 해외 포스터와 칸 영화제 특별 포스터를 공개했다. /사진=이정재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에 이어 감독으로 데뷔한 이정재가 자신의 영화 '헌트'로 제75회 칸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에 초청 받았다.

'헌트'는 지난 14일(한국시각) 칸 영화제 집행위원회가 발표한 공식 초청작 명단에 올랐다. 이와 관련해 이정재는 칸 국제영화제 발표 직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절친' 정우성과의 투샷이 담긴 해외 포스터와 칸 영화제 특별 포스터를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블랙 수트를 입은 이정재와 정우성의 모습이 담겼다. 서로의 '깐부'로 유명한 두 사람이 함께 작품에서 호흡을 맞춘 것은 '태양은 없다' 이후 무려 22년만이다.  
'헌트'는 비경쟁 부문의 미드나잇 스크리닝에 초청 받아 칸 국제 영화제서 전 세계에 소개된다. 사진은 영화 '헌트' 스틸컷. /사진=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 제공
'헌트'는 비경쟁 부문의 미드나잇 스크리닝에 초청 받아 칸 국제 영화제서 전 세계에 소개된다. '헌트'는 조직 내 숨어든 스파이를 색출하기 위해 서로를 의심하는 안기부 요원 '박평호'(이정재 분)와 '김정도'(정우성 분)가 '대한민국 1호 암살 작전'이라는 거대한 사건과 직면하며 펼쳐지는 첩보 액션 드라마다. '헌트'는 배우 전혜진 허성태 고윤정 김종수 정만식도 함께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