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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결핵을 진단받았던 김기태 요미우리 자이언츠 코치가 건강을 회복하고 요미우리 자이언츠에 복귀했다.
일본 스포츠호치는 15일 폐결핵으로 한국에서 요양하던 김기태 코치가 요미우리 2군에 합류했다고 전했다. 이날 라쿠텐 골든 이글스전에 앞서 유니폼을 입은 김 코치가 등장하자 선수들이 박수를 쳤다고 전했다.
김 코치는 2021년 2군 수석코치로 요미우리 유니폼을 입게 됐다. 김 코치는 요미우리 1군 타격코치로 보직을 바꿨지만 지난해 말 병원 검진에서 폐결핵 진단을 받았다.
김 코치는 국내에 머무르며 치료받다 건강을 회복하고 일본으로 다시 건너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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