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광덕 남양주시장 예비후보(이하 주 후보)는 4월 16일 오후 2시 도농동 네이션스오피스텔 1층에서 ‘100만 상상캠프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 사진제공=주광덕 남양주시장 예비후보
주광덕 남양주시장 예비후보(이하 주 후보)는 4월 16일 오후 2시 도농동 네이션스오피스텔 1층에서 ‘100만 상상캠프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은 식전 행사와 본 행사로 나뉘어 진행되었으며, 식전 행사로는 김유미(버클리음대 보컬 전공) 씨의 보컬 공연과 개그맨 김용 씨의 아이스 브레이킹 공연이 있었고, 

본 행사로는 홍보 영상 상영(‘주광덕의 진심, 길을 만든다’), 주요 내빈 소개, 내·외빈 축사, 후보자 인사말, 후보 임명장 수여식, 떡케익 커팅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되었다.

한편, 이날 개소식에는 이성호·김영희 선거대책위원회 상임고문, 이석우·심장수·이진호 총괄선대위원장, 이철우 상임선대위원장 등 선거대책위원회 관계자, 국민의힘 유승민 경기도지사 예비후보, 원희룡 국토부장관 후보자, 심재철 전국회부의장, 김은혜 경기도지사 예비후보의 총괄선대위원장 맡고 있는 국민의힘 김학용 4선 의원·박대수·김선교 의원, 오신환 전의원 등 정치권 인사들과 가수 최진희, 영화배우 이동준, 탤런트 최준용, 개그맨 김용 씨 등 유명 연예인, 남양주시민, 당원, 청년 지지자 등 1000 여 명이 참석했다.

주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우리 남양주시가 100만 특례시로 성장해가는 골든타임에 시장과 부시장 공석이라는 초유의 위기를 맞고 있는 안타까운 상황을 목도하고, 이런 위기를 극복하고 갈등과 분열로 얼룩진 남양주시를 통합하여 안정과 도약의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통합의 리더십을 구현하겠다는 각오로 시장에 출마 했다”며, “험한 가시밭길을 걷고, 십자가를 기꺼이 짊어지는 심정으로 100만 시민들이 꿈꾸는 미래혁신도시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주 후보는 “재선 국회의원과 예결위 간사, 청와대 정무비서관 등 중앙정치의 경험과 ‘남양주법원·검찰청’, ‘정약용도서관’,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 등 주요시설을 유치한 능력, 그리고 30년 친구인 윤석열 정부 인사들과의 끈끈한 인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우리 남양주시의 숙원사업과 현안문제를 신속하게 해결하고 미래 비전을 실현하는 데 역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주 후보는 “74만 시민들을 스승과 어르신으로 모시고 남양주시를 껑충 업(up) 획기적으로 발전시킬 자신이 있다”며 7대 분야 핵심공약*을 소개하고, “시민과의 약속을 실천하는 데 모든 역량과 경험을 집중하겠다”고 강조 했다.
   
7대 분야 핵심공약은 ▲사통팔달 ‘교통 혁신도시’건설 ▲지속가능 자족도시 건설로 일자리가 풍부한 첨단산업도시 완성 ▲‘인공지능(AI)기반 클라우드 밸리’, ‘복합쇼핑몰센터’, ‘대형종합병원 유치’등 ▲교육 원탑도시 ▲행복 사각지대 제로 도시 ▲누구나 머물며 살고 싶은 도시 ▲시민 맞춤형 디지털 혁신도시 ▲스마트 메가시티 실현 등이다.

끝으로, 주 후보는 “74만 시민 한분 한분이 스승이고 어르신 이라며, 시민 모두가 시장이 되는‘시민 시장시대’를 열겠다”고 약속하며, “시민 여러분을 아낌없이 사랑하고 섬기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