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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이하 현지시각) AFP통신에 따르면 막심 코지츠키 리비우 주지사는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어린이도 이번 러시아군의 공격으로 피해를 입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안드리 사도비 리비우 시장에 따르면 러시아군은 이날 미사일 공격이 다섯 차례 감행했다.
현재 러시아군은 우크라이나에 대한 공세를 강화하고 있다. 이날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키예프)에서는 드니프로 강의 왼쪽 제방에서 러시아군의 폭격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우크라이나 매체 서스필린에 따르면 남부 도시 드니프로페트로프스크에서도 러시아군의 공격이 있었으며, 최소 2명이 부상당했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지역에 공세를 집중하기 위해 병력을 재정비하고 있는 상태다. 러시아는 지난 13일 흑해 기함 모스크바함이 탄약 폭발 사고로 침몰당하자 우크라이나군의 공격이라고 주장하며 키이우 인근 군사 시설을 폭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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