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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이하 현지시각) 중국 지무신문에 따르면 지난 18일 정저우 소재 한 수영장 천장이 붕괴됐다. 당국에 따르면 해당 사고로 부상자 9명과 사망자 3명 등 총 12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해당 호텔 경영자 3명은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자세한사고 원인 등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지무신문에 따르면 이 호텔은 지난 1997년 설립된 이후 잦은 보수작업을 거쳤다. 지난해 7월에는 천장이 부분적으로 무너져 한 차례 수리를 한 적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호텔은 "하루 만에 수리를 완료했다"며 다시 수영장을 개방했다.
사고 당일 호텔을 찾은 한 고객은 "지붕이 수리 중이라 수영장 절반만 사용할 수 있었다"며 수영장 천장 일부에 구멍이 뚫려 있었다고 설명했다.
사고 당일 호텔을 찾은 한 고객은 "지붕이 수리 중이라 수영장 절반만 사용할 수 있었다"며 수영장 천장 일부에 구멍이 뚫려 있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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