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김은혜 의원. / 사진=머니S DB
오는 6월 치러지는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경기지사 후보로 나섰던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대변인 출신인 김은혜 의원이 선출됐다. 다만 초반 우세를 보였던 유승민 전 의원은 결국 고배를 마셨다.

책임당원 선거인단 투표(50%)수와 일반국민여론조사 득표율(50%)을 합산한 총 투표율에서 김 의원이 52.67%(5% 감산 적용)를 얻어 44.56%를 유 전 의원을 누르고 최종 확보로 확정됐다.

김은혜 의원은 ‘윤심(尹心)’ 마케팅을 앞세워 민심과 당심에 호소하는 전략을 펴왔다. 특히 당내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이끌어낸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인천시장 경선에선 유정복 전 인천시장이 50.32%로 안상수 전 시장(26.99%)과 이학재 전 의원(22.68%)에 승리를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