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발표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2만6714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날 4만2296명보다 1만5582명 적다. 신규 확진자 수는 4일 만에 2만명대로 감소했다. 사진은 지난 5일 경기 용인 처인구 에버랜드를 찾은 어린이들과 가족들이 파크 내로 입장하는 모습. /사진=뉴스1


6일 발표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2만6714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날 4만2296명보다 1만5582명 적다. 신규 확진자 수는 4일 만에 2만명대로 감소했다.


일일 사망자는 48명으로 7일 연속 두자릿수를 기록했다. 누적 사망자는 2만3206명이다.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0.13%다. 위중증 환자수는 423명이다.

6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2만6714명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 2만6686명, 해외 유입 28명 등이다. 누적 확진자 수는 1746만4782명(해외유입 3만2118명)이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3596명 ▲부산 866명 ▲대구 1312명 ▲인천 1153명 ▲광주 1220명 ▲대전 1072명 ▲울산 700명 ▲세종 221명 ▲경기 6168명 ▲강원 959명 ▲충북 1120명 ▲충남 1195명 ▲전북 1189명 ▲전남 1298명 ▲경북 2393명 ▲경남 1653명 ▲제주 571명 등이다.

국내발생 확진자 중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확진자는 1만917명(서울 3596명, 인천 1153명, 경기 6168명 )으로 40.8%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1만5797명으로 59.2%다.


6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추이는 최근 일주일(지난달 30일~6일) 동안 4만3275명→ 3만7761명→ 2만76명→ 5만1131명→ 4만9064명→ 4만2296명→ 2만6714명 등으로 나타났다. 지난 일주일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3만8615명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