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방한 일정을 마무리하고 윤석열 대통령과 작별했다. /사진=뉴스1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지난22일 2박3일간의 방한 일정을 마치고 윤석열 대통령과 서로를 향해 '엄지 척' 인사를 건네며 작별했다.


23일 대통령실 대변인실은 "윤 대통령과 바이든 대통령은 22일 오후 2시 25분쯤 오산 항공우주작전본부(KAOC) 방문 일정을 마치고 작별인사를 나눴다"며 "바이든 대통령의 차량이 떠날 때 양 정상은 서로를 향해 '엄지 척' 인사를 건넸다"고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은 오산공군기지 주한미군 장병을 격려한 뒤 박진 외교부 장관의 배웅을 받으며 일본으로 출국한다.


윤 대통령은 바이든 대통령이 떠난 뒤 중앙방공통제소(MRCR)를 방문해 국군 장병들을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