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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25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로 추정되는 발사체를 3발 연달아 발사했다. 이에 미국 백악관은 "조 바이든 대통령이 관련 정보에 대해 브리핑을 받았다"며 "상황을 계속 모니터링 하고 있다"고 밝혔다.
로이터통신은 이날 백악관 고위 관계자의 발언을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 같은 시각 인도태평양사령부(USINDOPACOM)는 "북한의 미사일 발사가 미군이나 미국의 영토 그리고 동맹국들에 즉각적인 위협이 되지 않는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일본 해상보안청과 한국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현지시간으로 오전 6~7시 동안 미사일 3발을 발사했다고 설명했다.
북한의 이날 미사일 발사는 지난 12일 초대형 방사포(KN-25) 발사 이후 13일 만에 이뤄진 것이다. 지난 10일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로 2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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