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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1%나눔재단이 가족 가치 증진 및 다문화가족 지원 공로로 국무총리표창을 받았다.
30일 포스코에 따르면 여성가족부와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은 지난 20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2022 가정의 달 기념행사를 열고 가족정책 유공자 등에 정부 포상을 수여했다. 행사에는 정부 가족정책 담당자와 유공 포상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포스코1%나눔재단은 ▲다문화, 탈북 청소년의 진로교육과 학업 지원 ▲지역아동센터 원생 지원 참여형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인 1%나눔아트스쿨 운영 ▲자립준비청년의 홀로서기를 지원하는 두드림(DoDream) 사업 ▲지역사회 취약계층 가정 긴급 지원 프로그램인 체인지 마이 타운(Change My Town)을 운영하는 등 가족 복지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결혼이주여성의 역량 강화 교육과 다문화가정 자녀의 연령별 교육, 장학금 지원 사업을 이어와 다문화가족의 자립에 공헌한 점도 높게 평가받았다.
천성현 포스코 기업시민실장은 "이번 상은 애정과 헌신으로 포스코1%나눔재단에 기부한 포스코그룹 및 협력사 임직원들이 받는 상"이라며 "기부에 참여해주신 임직원께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더 나은 사회 구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1%나눔재단은 포스코그룹과 협력사 임직원이 매월 자발적으로 기부하는 급여 1%와 매칭그랜트 방식의 회사 납입분을 재원으로 운영되는 비영리 재단이다. 포스코그룹과 협력사 임직원들의 참여로 지난해 재단 기부금이 100억원을 넘었으며 사업영역 또한 미래세대·다문화·장애인·소외계층 문화 활동 지원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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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기자
김동욱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