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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일인 지난 1일 충북 옥천군 최고령 유권자인 이용금 할머니(118)가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1904년생인 이용금 할머니(118)는 지난 1일 오전 청산면 삼방리 마을회관 투표소를 찾아 투표했다. 이 할머니는 지팡이를 짚고 마스크를 착용한 채 무사히 투표를 마쳤다.
이 할머니는 "투표에 참여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건강이 허락하는 한 투표는 계속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할머니는 지난 3월 대통령 선거와 지난 2020년 6월 국회의원 선거 등 선거 때마다 투표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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