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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야외 활동을 하는 인구가 늘어나면서 여행·교통서비스 거래액이 늘었다.
통계청이 3일 발표한 2022년 4월 온라인쇼핑 동향에 따르면 4월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16조457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1.9%(1조7561억원) 증가했다. 동월 기준으로 온라인쇼핑 거래액 규모는 역대 최대지만 전월(17조2311억원)과 비교하면 4.5% 감소했다.
상품군으로 보면 전년 동월과 비교해 ▲여행 및 교통서비스(89.8%) ▲문화 및 레저서비스(114.1%) 등이 큰 폭으로 늘었다. 이어 ▲의복(19.4%) ▲신발(17.6%) ▲패션용품·액세서리(6.0%) 등도 증가했다.
이 밖에 온라인 장보기 등으로 ▲음·식료품(16.6%) ▲음식 서비스(5.7%) 등도 늘었다.
음식 서비스는 통계가 작성된 2017년 이래 증가 폭이 가장 작았다.
통계청 관계자는 "방역 조치 완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등에 따른 외부 활동 증가 영향으로 여행 및 교통서비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이전인 2019년 4월과 비교해 95.1%까지 회복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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