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휴젤이 본격적인 북미 시장 진출에 나선다.
휴젤은 지난 14일(현지시각) 캐나다 연방보건부로부터 미간주름을 적응증으로 하는 보툴리눔 톡신 제제 보툴렉스(수출명 레티보) 50유닛(Unit)과 100유닛(Unit)에 대한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휴젤에 따르면 캐나다 보툴리눔 톡신 시장은 2021년 기준 약 1800억원 규모로 2024년까지 연평균 10%의 지속 성장이 전망되는 시장이다. 휴젤은 보툴리눔 톡신 생산 기지인 거두공장에 대한 현장 실사를 2019년 11월에 완료하고 지난해 6월 캐나다 보건당국에 품목허가 신청서를 제출했다.
이번 품목허가 획득에 따라 휴젤은 연내 첫 선적 및 현지 시장 진출에 나설 계획이다. 현지에서의 유통 마케팅 활동은 휴젤 에스테틱스 캐나다가 담당한다.
휴젤 에스테틱스 캐나다는 지난 2018년 설립된 휴젤의 미국 법인 휴젤 아메리카의 자회사다. 휴젤아메리카는 캐나다 시장 진출을 목표로 2018년 크로마 캐나다를 인수, 이번 허가 획득과 함께 기존 크로마 캐나다를 휴젤 에스테틱스 캐나다로 재편했다.
휴젤 관계자는 "이번 캐나다 품목허가 획득으로 휴젤의 북미 시장 진출의 본격적인 첫 시작을 알리게 됐다"며 "캐나다를 시작으로 내년 미국 현지 시장 론칭까지 성공적으로 진행해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