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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전남지역본부는 23일 진도 선진농협 고군지점 회의실에서 관내 영농회장 60여명을 대상으로 디지털금융 현장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농업인, 고령자 등 디지털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날 교육은 모바일기기 사용 및 전기통신금융사기 예방법, NH콕뱅크를 통한 금융상품 이용, 쇼핑·영농정보 조회법과 마이데이터를 활용한 자산관리 등 생활에 꼭 필요한 정보를 자신의 모바일 기기를 통해 직접 이용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박서홍 농협전남지역본부장은 "급변하는 금융환경 속에서 디지털 활용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현장교육을 하게 돼 매우 보람 있고, 앞으로도 전남농협은 디지털 시대에 소외받는 분들이 한명도 없을 때까지 농업인과 고객에게 세심하게 헌신하는 지역대표 서민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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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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