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홍 민선8기 부산동구청장, "북항시대 동구, 꿈을 현실로" 비전 제시
-7월1일 검소한 '열린 취임식'갖고 4년 임기 출발
- 취임 당일 0시 초량 지하차도 안전점검으로 업무 시작
부산=이채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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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민선8기 동구청장이 '북항시대 동구, 꿈을 현실로'라는 비전을 제시하며 7월1일 취임, 4년 임기를 시작한다.
6·1 지방선거 이후 당선인 신분으로 구청장직 인수에 집중하고 있는 김 당선인은 "북항시대 동구, 구민과 함께 꿈꾸는 미래를 현실로 만들어 가겠다"며 "임기 첫 시작은 구민들의 안전과 민생부터 살피겠다"고 밝혔다.
김진홍 민선8기 동구청장은 7월1일 오전 10시 구청 대강당에서 검소하면서도 각계각층 구민들이 참여하는 '열린 취임식'을 갖고 구정의 첫발을 내딛는다. 취임식에는 지역 어르신과 소상공인, 청년 등 다양한 주민과 유관기관 대표, 공무원 등 모두 400여 명이 참석해 민선8기 구정철학을 공유할 예정이다.
김 구청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북항시대'를 앞둔 동구의 획기적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온 구민과 함께 새로운 동구를 위해 힘차게 뛰겠다는 의지를 밝힐 예정이다. 특히 취임식에선 온라인 투표 등으로 선정한 민선8기 동구 구정비전 및 구정목표도 발표한다.
한편 김진홍 민선8기 동구청장은 임기가 시작되는 7월1일 0시, 지난 2020년 폭우로 인명피해가 발생한 초량 제1지하차도를 방문해 안전점검을 하는 것으로 민선8기 첫 업무를 시작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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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채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