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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심에서 대규모 집회가 예정돼 교통혼잡이 예상된다. 특히 서울광장과 삼각지역 인근에서 극심할 전망이다.
지난 1일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민주노총은 2일 오후 서울광장 일대에서 '전국노동자대회'를 개최한다. 서울광장부터 삼각지역 사거리까지 행진도 예정돼 있어 세종대로와 한강대로의 극심한 교통정체가 예상된다. 오전 시간대에도 집회를 위한 무대설치로 인한 교통정체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예상 참여 인원은 약 7만명이다.
경찰은 교통혼잡과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집회와 행진 구간에 안내 입간판 50개를 설치하고 경찰관 500여명을 배치해 차량 우회 유도 등 교통정리를 할 예정이다.
뉴스1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도심 대부분 지역에서 교통정체가 예상된다"며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을 추천하고 차량 운행 시 정체 구간 우회와 교통경찰의 통제에 잘 따라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집회·행진시간대 자세한 교통상황은 ▲서울경찰청 교통정보안내전화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 ▲서울경찰교통정보 카카오톡으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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