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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결함이 발견된 테슬라 전기자동차 6만여대가 독일에서 시정조치(리콜) 통보를 받았다.
4일(한국시각) 미국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독일 도로교통청은 소프트웨어(SW) 결함을 이유로 테슬라 전기차 약 6만대를 리콜했다.
독일 당국은 SW 결함으로 인해 사고가 발생할 경우 긴급 구조대에 자동으로 연락하도록 설계된 '이콜'(eCall)이 고장을 일으켰다고 설명했다.
현지 당국은 이에 따라 테슬라 모델Y와 모델3 5만9129대를 리콜한다고 덧붙였다.
CNBC는 최근 독일 내 차 인도가 감소한 테슬라가 이번 리콜로 또 다른 악재에 직면했다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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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