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임러 트럭 코리아가 신임 CEO에 다임러 트럭 동남아시아 지역 본부 세일즈&마케팅 부사장 안토니오 란다조를 선임했다. /사진=다임러 트럭 코리아


다임러 트럭 코리아는 신임 대표이사(CEO)에 다임러 트럭 동남아시아 지역 본부 세일즈&마케팅 부사장 안토니오 란다조를 선임했다고 12일 밝혔다.


안토니오 란다조 CEO는 2000년 석사 학위 취득 뒤 다임러 AG에 입사해 컨설팅, 세일즈, 고객 서비스 분야에서 임원직을 두루 수행해 왔다.

2013년에는 일본의 MFTBC에서 대형(HDT) 및 중형 트럭(MDT) 글로벌 상품기획 총괄을 역임했다. 이에 앞서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메르세데스-벤츠 트럭의 해외 바디빌더 부서에서도 근무했다.


안토니오 란다조 신임 대표이사는 "다임러 트럭 코리아 CEO로 선임되어 설레고 기쁘다. 동시에 이번 선임을 통해 다임러 트럭 해외 사업 부문에서 또 다른 중책을 맡게 된 것에 대해 매우 겸허하고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다임러 트럭 코리아 팀과 함께 다임러 트럭 코리아가 이루어온 발전 가도를 이어가고 미래의 변혁을 이끌어 갈 준비가 돼 있다고 확신한다"며 "그동안의 다양한 경험들을 바탕으로 다임러 트럭 코리아를 다음 단계로 이끄는데 기여하고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