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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시계 브랜드 글라이신이 새로운 항공시계를 선보인다.
글라이신을 공식 수입·유통하는 워닝월렛은 글라이신의 항공시계 '에어파일럿 크로노 44' 컬렉션을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에어파일럿 크로노 44는 합리적인 가격대에 뛰어난 가치를 제공하는 글라이신의 철학이 반영된 상품이다. 44㎜ 지름의 크로노그래프 워치로 항공기 계기판을 연상시키는 날짜 창, 가독성 높은 큼지막한 인덱스가 특징이다. GL853 스위스 론다 3520.D 무브먼트와 사파이어크리스탈 유리를 사용했으며 100m 방수 기능이 장점이다.
1953년 최초의 멀티 타임존 기능의 항공시계 '에어맨'을 선보인 글라이신의 다양한 제품들은 디워치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의왕점(타임빌라스) 및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이진민 워닝월렛 대표이사는 "에어파일럿 크로노 44는 자유로운 감성의 항공시계 애호가를 위한 아이템으로 높은 수준의 마감과 내구성으로 글라이신의 정체성이 잘 표현된 제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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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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