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한국공항공사가 여름철 폭염피해 예방 총력 대응을 위해 전국 14개 지역공항장이 참석한 화상회의를 12일 개최했다.
공사는 여름철 폭염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지난 5월20일부터 폭염 상황반 가동, 무더위 쉼터와 샤워실 설치·운영, 폭염특보 상황 신속 전파 체계구축, 폭염 대응 가이드 마련과 교육·홍보, 공항시설 관리강화 등 폭염 대응 다각적인 예방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앞서 윤 사장은 지난 8일 김포국제공항 현장점검도 진행했다. 폭염 속 무중단 항공교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항공사·지상조업 현장을 방문해 노고를 격려했다. 공항 소방대에서는 온열환자 후송 등 긴급 상황 시 출동 대응태세를 유지하도록 주문했다.
윤형중 공사 사장은 "폭염 위기 경보가 '경계' 단계인 만큼 건설현장, 직영현장 등 온열환자 발생 예방은 물론이고 폭염에 따른 공항시설 장애가 발생하지 않도록 경영진과 14개 공항장이 직접 참여해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