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발표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3만9196명으로 집계됐다. 사진은 이날 이기일 보건복지부 2차관이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재유행 대비 전국 상급종합병원장 영상 간담회에서 방역·의료 대응방안과 병상 재가동 방안 등을 논의하는 모습. /사진=뉴시스


14일 발표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3만9196명으로 집계됐다. 하루 전 4만266명보다 1070명이 줄었다.


일일 사망자는 16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만4696명이다.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0.13%다. 위중증 환자수는 69명으로 어제보다 2명 늘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14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3만9196명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3만8858명, 해외 유입 338명으로 누적 확진자 수는 1864만1278명(해외유입 3만8341명)이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9655명 ▲부산 2361명 ▲대구 1281명 ▲인천 1967명 ▲광주 800명 ▲대전 1022명 ▲울산 1086명 ▲세종 266명 ▲경기 1만635명 ▲강원 1037명 ▲충북 1044명 ▲충남 1516명 ▲전북 1149명 ▲전남 850명 ▲경북 1573명 ▲경남 2085명 ▲제주 854명 등이다.

국내발생 확진자 중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확진자는 2만2116명(서울 9645명, 경기 1만590명, 인천 1881명)으로 56.9%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1만6742명으로 43.1%다.


14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추이는 최근 일주일(지난 8일~14일) 1만9308명→ 2만273명→ 2만403명→ 1만2682명→ 3만7351명→ 4만266명→ 3만9196명 등으로 나타났다. 지난 일주일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2만7068명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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