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전쟁을 언급하며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전략적으로 실패했다"고 말했다.
지난 14일(이하 현지시각) 미 매체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이스라엘 예루살렘에서 진행한 야이르 라피드 이스라엘 총리와의 공동 기자회견에서 "푸틴의 우크라이나 침공은 전 세계 평화와 안정에 대한 도전"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은 "자유진영 국가들은 우크라이나가 민주주의를 수호할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해야 한다"며 "미국은 러시아의 침공으로 황폐화 된 우크라이나를 계속 지원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지난 2월24일 러시아군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시작된 전쟁은 140일을 넘기며 장기화되고 있다. 전쟁 초기 러시아군은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를 공격했으나 우크라이나군의 강한 반격에 현재는 동부 돈바스 공격에 집중하고 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