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무풍에어컨이 이달 14일 기준 한국 시장에서 누적 판매량 700만대를 돌파했다. 사진은 삼성전자 모델이 무풍에어컨 제품을 소개하고 있는 모습. /사진=삼성전자


직바람 걱정 없는 쾌적한 냉방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2016년 에어컨 시장에 돌풍을 일으킨 삼성 무풍에어컨이 현재까지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18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삼성 무풍에어컨이 최근 한국 시장에서 누적 판매량 700만대를 돌파했다. 이는 출시 6년만의 성과로 매일 평균 약 3000대가량 판매된 셈이다.

제품 타입별로 스탠드형이 200만대 이상, 벽걸이형과 시스템 에어컨(천장형)이 각각 215만대, 285만대 이상 판매됐다.


무풍에어컨은 가정용 스탠드형 제품을 시작으로 가정용ㆍ상업용 시스템 에어컨과 가정용·상업용 벽걸이 에어컨 등으로 라인업을 꾸준히 확장해왔다.

삼성전자는 ▲서큘레이터 급속 냉방 ▲전면에 바람문을 없앤 무풍 패널 ▲에너지효율 1등급 ▲탄소 저감 친환경 냉매 ▲인공지능 기반 편의 기능 ▲제품 위생 관리를 도와주는 이지케어 등 매년 기술과 성능의 진화를 거듭해왔다.


삼성전자 한국총괄 황태환 부사장은 "세계 최초로 개발한 무풍 기술을 바탕으로 강력한 냉방 성능은 물론 위생·공기청정·친환경 등 지속적인 혁신을 바탕으로 에어컨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소비자 니즈를 만족시키기 위해 무풍에어컨의 진화는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