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 양재동에 위치한 현대차그룹 사옥. /사진=현대차


현대자동차가 21일 올해 2분기 경영실적 발표 및 컨퍼런스콜에서 "아이오닉 5를 비롯해 코나 EV, 제네시스 GV60, GV80, GV70 등 전기차 판매가 전년 동기 대비 50% 증가했다"며 "아이오닉 6를 통해 전기차 선두자리를 공고히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최근 자동차 시장은 반도체난과 원자재 가격 상승, 금리 상승 등 대외 리스크로 인해 침체됐고 향후 현대차도 이 리스크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을 것"이라며 "올 상반기 호실적을 바탕으로 원자재 가격 상승, 반도체난에 대응해 실적 개선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