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 임플란트 분야 메디컬 전문기업 엘앤케이바이오메드의 높이확장형 척추 임플란트 '패스락-TM'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의료기기 인허가 승인을 받았다. /사진=엘엔케이바이오메드


척추 임플란트 분야 메디컬 전문기업 엘앤케이바이오메드의 높이확장형 척추 임플란트 '패스락-TM'이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로부터 의료기기 인허가 승인을 받았다.


25일 엘앤케이바이오메드에 따르면 이번 식약처로부터 인허가 허가를 받은 패스락-TM은 높이확장형 척추 임플란트로 지난 3월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승인을 받았다. 시술 빈도가 가장 높은 후방 및 후측방 삽입형 제품이다. 척추 수술 시 최대 20도까지 다양한 길이와 각도로 높이를 조절할 수 있는 환자 맞춤형 제품이다.

패스락-TM은 의사들에게는 수술 시 절개 부위를 최소화해 과다 출혈 및 감염 위험 등을 줄여주고 환자들에게는 수술 후 빠른 시간 안에 일상생활에 복귀할 수 있도록 도와줘 비용을 절감시켜 주는 등 환자의 만족도가 높은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승인으로 국내 척추 질환 환자에게도 글로벌 수준의 퀄리티 높은 치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향후 국내 의료기기 시장을 겨냥한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매출 확대에 힘쓸 것이다"고 말했다.

엘앤케이바이오메드는 2008년 척추 임플란트 개발과 제조, 판매를 목적으로 설립한 척추 메디컬 전문기업으로 미국과 유럽, 한국 보건당국으로부터 제품 허가를 받아 주로 정형외과와 신경외과에서 사용되는 척추고정장치, 척추 수술용 제품의 설계, 개발, 제조 및 판매를 하고 있다.


박근주 엘앤케이바이오메드 대표는 "이번 승인을 통한 제품 신뢰성 확보로 향후 해외뿐 아니라 국내 시장에서의 시장수요에도 적극 대응해 나갈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다양한 신제품 개발 등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을 통해 대한민국의 의료 선진화와 환자분들의 삶의 질이 개선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글로벌 척추 임플란트 기업으로 도약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