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홍대입구역 인근에 MZ세대를 위한 맞춤 매장을 오픈했다고 27일 밝혔다. /사진제공=KT


KT가 홍대입구역 인근에 MZ세대(1981~1995년 출생한 밀레니얼(M) 세대와 1996~2010년 출생한 Z세대를 통칭)를 겨냥한 프리미엄 통신 매장 '홍대 애드샵 플러스'(Add Shop+)를 열었다고 27일 전했다.


기존 KT애드샵이 KT 제휴 상품과 소상공인 서비스 체험에 초점을 맞췄다면 이번 홍대 애드샵 플러스는 MZ세대가 선호하는 콜라보 굿즈와 KT그룹의 최신 미디어·콘텐츠 체험 요소들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KT는 홍대 애드샵 플러스에 펀&프리&플렉서블(Fun & Free & Flexible) 컨셉을 토대로 ▲20대 전용 브랜드 Y 및 콜라보 굿즈 전시공간 'Y존' ▲ENA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및 밀리의서재, 스토리위즈 등 KT그룹 미디어·콘텐츠 'DIGICO 체험존' ▲매장 윈도우를 활용한 '포토존' 등을 마련했다.


아울러 오픈 이벤트로 KT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게임박스'를 활용한 토너먼트 게임 진행을 통해 푸짐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국내 1위 독서 애플리케이션 '밀리의 서재'의 인기 작가 북콘서트 및 사인회 등 MZ세대가 관심 갖는 다양한 고객 참여형 정기 이벤트도 진행할 계획이다.

최찬기 KT 영업본부장은 "사회, 경제활동의 주축으로 떠오른 MZ세대의 감성과 시각으로 통신 매장을 새롭게 구성했다"며 "애드샵+가 단순한 통신 매장을 넘어 MZ세대의 시선과 발길을 끌 수 있는 다양한 콜라보 공간, 디지코 KT가 새로운 고객 가치를 더(Add)하는 고객들을 위한 공간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